첫날과 둘째날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일정으로 다닌 셋째날입니다. 아무래도 싱가포르여행의 백미는 마리나베이를 중심으로 한 쇼핑스팟이고 그 외에는 시간이 여유로울 때 둘러볼 수 있는 부수적인 스팟들이므로 세쨋날의 코스는 일정에서 빼도 무관할 곳들입니다.
그만큼 큰 임팩트도 없었고, 특히 나이트사파리는....기대 그 이하입니다. 가끔은 너무 좋았다고 하시는 후기들도 있지만 저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은 본 포스팅의 맨 아래 꿀팁을 정리해두었습니다. 하지만, 여행일정이 충분치 않으신 분들은 일정에 꼭 넣지는 않으시는게 시간과 돈을 모두 아낄 수 있는 방법일듯합니다.
오늘도 아침은 카야토스트로 시작했습니다. 이틀연속 아침은 같은 곳에서 해결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차드로드로 향했습니다. 오차드오드는 쇼핑몰이 모여있는 곳으로 쇼핑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들러도 좋을 곳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일본에 가서도 살 것이 별로 없는데 싱가폴에 있는 일본쇼핑몰에선 더욱 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