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거의 7년? ㅋㅋ 정도 함께한 울 오빠님과 드디어 상견례부터 결혼식장 예약까지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하게 되었어요.
(부모님들께서도 원래 알던사이!) 어디를 가도 저한테 신부님이라고 호칭을 불러주시니까 왠지 걸음걸이까지 얌전하게 걸어야 할 것만 같은기분...ㅎㅎ 코로나만 없었어도 더 행복했을 텐데...젠장 ㅠㅠ 암튼 결혼식 일정을 잡은 후에 제일 먼저 걱정했던 게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이었어요.
친구 중에서도 제일 먼저 결혼을 하게 되어 마땅히 어디서 정보를 얻을 때가 없어서 검색만 해보았어요. 그래도 나름대로 후기가 좋은 원규로 웨딩촬영 스튜디오를 결정했어요.
그런데 스튜디오 촬영은 제가 평생 소장할 사진들이고 제 추억인데 될 수 있으면 옷도 다양하게 입어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빌린 예복 대여점이랑 드레스 대여점에서 빌려주는 원피스는 사실 좀 그랬어요.
솔직히 약간 제 스타일이 아니었거든요. ㅠㅠ 그래서 웨딩스튜디오 촬영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아봤어요.
친구...
원문 링크 : 웨딩 스튜디오원피스 대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