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이마트가 자회사 신세계건설의 자진상폐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388억 원을 들여 자회사 신세계건설의 주식을 공개매수하기로 하면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9일까지 30일 동안 신세계건설 주식 총 212만 661주(27.33%)를 사들일 계획입니다.
공개매수 가격은 1주당 1만 8,300원으로 9월 27일 종가인 1만 6,050원보다 약 14% 높은 가격 입니다. 신세계건설의 자진상폐가 불편한 이유 1.
신세계 건설의 경영 위기 • 내부 건설 수요 감소: 신세계 건설은 주로 이마트, 백화점, 트레이더스 같은 신세계 계열사들의 건설 프로젝트에 의존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프라인 유통업의 침체와 이커머스(쿠팡, 테무 등)의 성장으로 이마트 같은 오프라인 매장의 확장이 둔화되면서 건설 프로젝트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신세계 건설의 주 수익원이 약화되었습니다. • 부동산 시장 침체: 이로 인해 신세계 건설은 내부 프로젝트에서 외부 프로젝트, 특히 지방 아파트와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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