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재개 첫날인 31일, 코스피가 내리며 두 달 만에 2,500선을 하향 이탈하여 전 거래일 대비 3% 급락한 2,481.12로 마감했습니다. SK하이닉스(-4.32%) 등 반도체주와 현대차(-3.8%), 기아(-3.15%) 등 자동차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습니다.
대차 거래 잔고 비중이 커 공매도 타깃 종목으로 거론된 포스코퓨처엠(-6.38%), 엘앤에프(-7.57%) 등 이차전지주와 바이오주의 낙폭도 두드러집니다. 다만 코스피외 일본, 대만 등 다른 나라 주요 지수들도 하락을 하여서 단순 공매도 재개 때문만은 아니고 미국발 관세 전쟁 우려의 불안감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 지수 하방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코스피, 두 달 만에 2500 하회 1. 주요 분석 미국 증시 급락의 영향 지난주 금요일(3월 29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NASDAQ -3%)하며 한국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줌.
보통 한국 증시는 미국 증시의 영향을 받으며, 글로벌 시장 분위기와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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