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 세입위원회 공화당 위원들이 지난 12일(현지 시각) 공개한 법안에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의 전기차 세액공제를 2027년에 폐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세액공제 시한이 기존 2032년 말에서 2026년 말로 앞당겨지면 전기차 수요가 위축되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IRA의 혜택을 받는 주들의 연방 상하원 의원 대부분이 공화당 소속인 만큼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미 공화당, IRA 보조금 조기 종료 추진 1.
공화당 초안 주요 내용 미국 공화당이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보조금 조기 종료 법안 초안을 공개함. IRA의 전기차 보조금 종료 시점을 기존 2032년 → 2026년으로 6년 앞당기는 내용 포함.
구체적 폐지 대상: 신차 전기차 세액공제(30D): $7,500 공제 혜택 → 2026년 종료 상업용 전기차 보조(45W): 리스 등 법인차 보조금 → 2025년 말 종료 중고 전기차 보조금: → 2026년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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