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은 화요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3.1% 상승했으며, 이는 각각 0.3%와 3%라는 시장 전망치와 비슷하거나 소폭 높은 결과 입니다.
CPI 발표 이후,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에 다시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베팅을 강화했습니다. 관세는 일부 품목군에서 영향을 나타낸 것으로 보였으나, 보통 수입 관세의 영향을 크게 받는 다른 품목군에서는 반응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만, 보편관세가 8월 1일부로 발효되었기 때문에 8월 9월 CPI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7월 CPI결과 1.
주요 수치 7월 헤드라인 CPI: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7% → 예상보다 소폭 낮음. 근원 CPI(식품·에너지 제외): 전월 대비 +0.3%, 전년...
원문 링크 : 7월 CPI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