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대전이 가장 빛나는 순간, 대전 0시 축제(영시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2025년 8월 8일(금)부터 16일(토)까지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1km 구간과 원도심 전체가 거대한 야외 무대로 변신합니다. 올해는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테마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습니다. 0시 축제의 탄생 배경 ‘0시 축제’라는 이름은 대전의 상징적인 대중가요 ‘대전발 0시 50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습니다.
이 노래는 과거 대전역을 배경으로 한 이별과 그리움을 담고 있는데,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전의 문화와 정체성을 표현하는 대표 행사로 발전시켰습니다. 즉,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대전의 시간·공간·문화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이벤트입니다.
축제 3대 테마 존(Zone) 소개 1. 과거존 – 레트로 기차마을 1950~80년대 대전역과 중앙로 풍경을 재현했습니다.
옛날 기차 객차 체험 추억의 먹거리 골목 옛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