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돌아오는 낯선 감염병, 레지오넬라증 여름철이면 늘 그렇듯 감염병 뉴스가 들려오곤 하죠. 그중에서도 최근 들어 자주 등장하는 이름이 바로 ‘레지오넬라증’이에요.
한때 뉴스에서 “병원 냉각탑에서 세균 검출”, “집단 폐렴 의심” 같은 보도가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을 텐데요. “이 병 백신은 없을까?”
, “걸리면 치료는 가능한가?”, “혹시 관련된 바이오 기업이 있을까?”
궁금증이 많을 수밖에 없죠.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레지오넬라증에 대해 하나하나 정리해봤어요.
지금부터 아주 쉽게 설명드릴게요! 레지오넬라증, 어떤 병이에요?
레지오넬라증(Legionnaires’ disease)은 이름만 보면 무슨 군대랑 관련 있는 병 같죠? 사실 1976년 미국 재향군인 모임에서 대규모로 발병한 사례 때문에 그렇게 이름 붙여졌어요.
이 병은 레지오넬라 뉴모필라(Legionella pneumophila)라는 세균이 원인이에요. 주로 건물 냉각탑, 스파, 샤워기, 분수 같은 물에서 생긴 에...
원문 링크 : 레지오넬라균 백신은 없다? 치료제와 시장 현황 완전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