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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아쿠아아레나 한여름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은 곳

 별내 아쿠아아레나 한여름 강아지와 산책하기 좋은 곳

한여름 산책은 짧아야 해요. 별내 아쿠아아레나 잔디밭이 넓어 너무 뜨겁지 않게 산책할 수 있는 곳.

여름 지옥 단풍이가 정말 산책하기 싫어할때 찾는 장소 별내 아쿠아아레나 입니다. 한여름이라 강아지들 나가서 1분만 걸어도 배가 뜨끈뜨끈 한 일은 일상이 되어버렸는데요.

체고가 낮은 강아지들은 지열이 그대로 호흡기와 배쪽에 닿기 때문에 빠르게 몸과 호흡기에 열이 올라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괜찮은데?

싶어도 강아지에게는 그게 괜찮은 산책이 아니고 오히려 고통스러운 산책시간인거죠. 산책을 하다가도 몇번이나 보호자를 쳐다보며 '나 그만하고 싶어'를 맘속으로 100번을 외치는것 같아요.

단풍이도 물론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6시라도 해가 넘어가지 않았고 하루종일 뜨거워진 아스팔트를 밟는건 너무 힘든 일이기 때문에 매번 이시간에 나가는게 맞는건가?

하고 여러번 생각해요. 그렇지만 배변을 밖에서 하는 강아지라 별다른 방법이 없어 산책을 아주 짧게, 배변위주로 하고 싶을때 퇴근길에 들렀다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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