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배변 견생 8년차 비가 쏟아져도 산책은 밖에서 해야해요. 쉬야랑 응가 해결하는게 일과가 되어버림.
실외배변을 시작하고 몇년동안은 햇수로 몇년차던지 계속 생각을 해왔던 것 같아요. 다둥이를 반려하던 저희집의 경우엔 단풍이가 먼저 실외배변을 하고 있으니 동생으로 들어온 나무가 자연스럽게 배변을 밖에서 하게 됐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동생이 더 꼰대가 되었더라구요.
단풍이는 두달에 한번? 정도 배탈이 나면 왔다갔다 하면서 집안에서 해결을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배변패드는 우리집에선 무용지물이 된지가 꽤 됐답니다.
실외배변 하는 강아지를 반려하게 되면 여름엔 준비물이 참으로도 많아요. 배변만 집안에서 한다고 하면 준비물은 이거 반토막 정도 되려나요.
아침부터 비가 많이 오면 이따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고 하니 오후에 나가자며 어르고 달래보고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런게 없어요. 만약에 아침 9시부터 비가 오는데 평소 9시에 산책시간이라면 9시 1분부터 발을 동동 굴러요(물론 사람이) 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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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실외배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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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
원문 링크 : 실외배변 강아지는 비가 쏟아져도 산책을 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