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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나무야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굿바이 2024

 12월 31일 나무야 메리크리스마스, 그리고 굿바이 2024

2023.07.23 나무와 헤어진날. 12월 25일 나무와 헤어지고 두번째 크리스마스 노이 사장님이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카톡에 사진 8장과 함께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해주었다.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라고 그러면서 우리 나무에게 예쁜 산타모자를 씌워서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다.

우리 나무 오늘도 참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구나. 나무와는 헤어진지가 1년 반이 되어간다.

시간이 참 이렇게 흘러간다. 여기에서 어떻게든 우리가족은 살아가고 그 사이에도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다.

나무의 인형 두세트를 맞추고(작년 크리스마스) 나무가 투병 중에 마지막까지 즐겨갔던 노이카페에 예쁜 나무를 한세트 두었다. 작았던 나무와 어른 나무 이렇게 두마리를 올려주었고 노이 사장님은 때가 되면 나무에게 선글라스도 씌워주고 때가 되면 간식이나 장난감도 하나씩 올려주시고 예쁜 손수건을 사면 두건으로도 씌워주신다.

그마음이 매번 참 감사하고 고맙다. 아래에 밥상은 우리가 올려두었다.

집에서 밥을 차리...

# 강나무 # 메리크리스마스 # 작은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