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유독 일들이 많았다. 평범한 일상이 가장 좋은 날들인듯.
강단풍 일상 및 내 일상 회사를 이직했다. 주말 잠깐 쉬고 바로 월요일부터 이직이라 이직이란 느낌도 안들지만 어쨋든 나는 이직.
그리고 단풍이와도 새 회사에 적응하며 지내는 중이다. 11월에는 이직하자마자 박람회에 나갔고, 내 다쓰지도 못한 연차는 다시 초기화가 되어 지금 한달이 조금 넘어 연차 1개가 생겼다. 사용하지 못한 연차가 9개가 넘어서 돈으로 돌려받는다고 해도 아까운건 마찬가지 왜 돈으로 줄때는 좋으면서 못쓴 연차는 아까운건지 아이러니하다.
아마 회사 옮기면서 일주일만 쉬었어도 이런 생각은 안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단풍이와 저녁 산책을 할때가 참 좋다.
조용하게 걸어가면서 편의점에서 먹고 싶은게 있으면 뭐를 좀 사볼까 고민하는것도 말이다. 11월 한달은 뭘 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 12월은 매주가 엄청나게 바쁘다. 주 7일을 꽉꽉 채워서 사는것 같은 기분.
지난주에도 이번주에도 뭐 맨날 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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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풍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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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
원문 링크 : 강단풍 일상 평범함이 제일 좋은것이라는 것을 깨닫는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