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날, 여행지에서의 일요일 그리고 비 실외배변이라 산책은 해야지 우리는 여행을 가면 대부분 일요일 아침 일찍, 혹은 새벽에 서울로 돌아오는데 이는 차가 막히는것도 있고 새벽에 산책하고 집에 돌아오면 낮잠자고 오후 산책을 하기에 좋은 시간대가 되기 때문이다. 실외배변 하는 강아지를 반려하면 산책시간이나 쉬야 텀을 엄청 생각하게 되는데 나만 그런것은 아닐듯.
나무가 아플때도, 건강한 단풍이와 여행을 할때에도 쉬야를 어디서 어떻게 대략 몇시간 텀으로 하면 좋을지를 늘 계산한다. 이날은 분명히 밤 11시쯤 산책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 3시~5시쯤 출발하는것이 우리의 계획. 대략 4~6시간 텀이면 딱 좋네 하고 잠들었는데 깨어보니 아침 7시.
후닥닥 준비를 하고 나서니 8시가 넘었다. 숙소 앞에서 간단히 쉬야를 누이긴 했는데 이제 서울로 돌아가면 또 한동안 못오니까 비오는 일요일지만 아침 바다를 보여줘야지 싶은 생각이 들어 우리가 좋아하는 청간정으로 고고 이 텐트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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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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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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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
원문 링크 : 여행지 비오는 날의 일요일 실외배변은 어쩔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