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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무 매일 맘마 6월 5일 탄생화 메리골드를 놔주었다

 우리 나무 매일 맘마 6월 5일 탄생화 메리골드를 놔주었다

내 강아지의 탄생화 6월 5일 메리골드 우리 나무 매일 맘마 우리 강아지의 생일이 곧 다가온다.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다.

내가 좋을대로 챙겨주어야겠다 하면서 그전처럼 뭉게고 있는것 같다. 우리 나무는 2016년 6월 5일 생이다.

아주 좋고 따뜻한 날 태어나 무척이나 덥던 여름날 떠났고 이제 곧 첫 기일이다. 나는 매일 나무의 맘마를 챙기며 우리 강아지가 와서 밥을 먹어주면 참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우리가 헤어진지 곧 1년. 아직도 믿기지 않는 그런 날들의 연속이다.

아직도 나는 강아지라는 단어보다 강아지들 이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고 우리 나무는 이랬다 저랬다 하는 말도 습관처럼 참 많이도 쓴다. 나무가 없다는걸 말하면서 실감을 하고 강아지들이라는 단어를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하기도 하고 어느날은 그냥 두기도 한다.

아주 사랑스럽고 귀엽고 착하고 순하고 세상의 모든 장점을 가졌던 순수한 내 강아지. 우리 작은 나무.

나무를 부를때에는 강나무라는 이름보다 우리...

# 6월5일탄생화 # 보고싶은강나무 # 사랑하는내나무 # 우리나무 # 탄생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