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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당일치기로 인천 바다 산책 하고 오기

 강아지와 당일치기로 인천 바다 산책 하고 오기

강아지와 인천 바닷가 산책 겸 놀러가기 물론 당일치기! 한번이 무섭지 한번 다녀오면 한동안은 푹빠져서 열심히 다니는 바닷가 산책 이번주에는 친정엄마까지 함께 다녀왔어요.

엄마가 계시는 동안 다들 바빠서 제대로 여행도 못간데다가 여기저기 일이 많이 생겨 시간을 도통 못내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주말 저녁, 오늘은 드디어 가자!

했는데 낮에 비가 오길래 못가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인천은 비가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산책 겸 다녀왔습니다. 차 안막히는 시간에 왔더니 오늘은 1시간 20분!

인천도 서해라서 밀물썰물 시간을 잘 맞추면 이렇게 뻘을 마주하는데요. 단풍이는 이곳에서 노는것을 훨씬 좋아하고 사람도 없어서 물빠지는 시간이 훨씬 좋아요.

미리 풍선도 준비해왔는데 오늘 단풍이가 제대로 잘 놀았으면 좋겠어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산책하는 시간은 매일 매일 비슷한것 같다고 느껴지면서도 막상 지나고 보면 그 시간이 헛된게 없었구나 하는것을 자주 느껴요.

특히 한 아이를 보내고나니 더더욱이...

# 인천바다 # 인천바닷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