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요일마다 마시는 공차 일요일은 동네산책 이라는 핑계로 어쩌면 조금은 자유시간 매주매주가 참 바빴어요. 하는것도 없는데 매일을 바쁘게 살기도 했고 주말에 일을 하는 날도 꽤 많았고요.
그 이후에 조금은 한가로워졌을때는 비가와서 뭔가를 할 수도 없기도 했고 최근에는 친정엄마까지 오셔서 더 바빴어요. 저희는 주말 중에 토요일은 단풍이와 조금은 멀리 나가서 시간을 보내주고, 일요일은 동네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요.
동네 산책도 하고, 마트에서 같이 장도 보고요. 그래서 오늘은 단풍이가 주말을 보내는 이야기를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실외배변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뭐 대부분 다 비슷하잖아요. 눈뜨면 산책하고, 눈뜨면 배변시키러 나가고 그게 아니라면 집에서 시간을 좀 보내다 또 밥먹을 시간이면 밥 먹고 그렇잖아요?
중간중간에 집청소도 좀 하고요. 하여튼, 일요일에 같이 산책나갔다가 오이돌이 공차 마실래?
라고 하길래 정말 100년만에 공차 테이블에 앉았네요. 맨날 산책하는 엄마인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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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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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동네산책
원문 링크 : 함께 보내는 강단풍의 요즘 일요일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