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어쩌다보니 주말 나들이도 못가고 끝이 났다.

 어쩌다보니 주말 나들이도 못가고 끝이 났다.

주말 나들이 곧 가자! 어쩌다보니 주말일상이 한주씩 뒤로 미뤄진다.

제대로 써보려고 했는데 분명히 지난주 일상이 아니라 지지난주 일상인게 웃기다. 뭐 지난주에는 박람회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며칠동안 제정신이 아니기도 했고 뭔가 한게 없어서 사진도 어차피 몇장 없기도 하다.

이날은 토요일이었던것 같은데 토요일에 가끔 남편이 출근을 안하고 집에 있을때가 있다. 단풍이는 vip가는 날인데 이날 예약이 오후 4시라서 아침이 조금 여유가 있다.

그래서 산책할 겸 슬슬 걸어와서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사서 둘이 마시면서 다시 집에 돌아가기로 하고 남편이 커피를 사는동안 나는 단풍이랑 앉아서 기다린다. 얌전히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을 꼭 아침약을 꺼내어 단풍이에게 먹여볼까 생각하고 그냥 주면 단풍이가 받아 먹을까?

그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보기도 한다. 아침 약이 두알인데 여기에 오메가3 한알을 섞어서 캡슐 하나에 담아서 준다.

나머지 오메가3는 밥이랑 섞어준다. 약을 꿀떡 먹었으면 순살스틱을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