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지 않을것 같던 우리가 벌써 40대가 되고 나니까 남편이 노안 걱정을 하더라구요. 거기에 얼마전부터 갑자기 휴대폰을 키면 글자가 딱 보이는게 아니어서 살짝 눈을 감았다떠야 보인다고 그러는게 있었고, 저녁운전을 많이 하는 편인데 눈부심도 있다고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남편은 평소에 안경을 쓰지는 않는데요. 눈이 한쪽은 거의 정상인데 한쪽이 시력이 안좋아서 운전할때나 일을 할때는 언젠가부터는 안경을 쓰고 있어요!
저희가 다른 데 갈 시간도 없고 남편이랑 얼굴도 보고 살기가 어려워서 주말에 집근처에 아이엠안경엘 다녀왔는데요. 별내 안경은 여기가 제일 유명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집에서도 가깝고 별내에 처음 이사왔을때부터 있던 곳이라 그만큼 오래되고 잘 보니까 여태까지 영업 하시는거구나 하는 신뢰감이 있었어요.
주차는 건물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2시간 무료이나 저희는 동네주민이라 집에서 슬슬 걸어갔답니다. 입구에 보면 민생지원금 사용가능하다고 써져있어서 저는 좀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