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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설 연휴 세번째 일상 드디어 설날

 강아지 설 연휴 세번째 일상 드디어 설날

강아지 설 연휴 일상 세번째 이야기 드디어 오늘이 설날 이날은 설날 되기 하루전 저녁 설날 아침에 나무 차례상을 차려줘야 하는데 시아버님의 첫 차례를 지내야해서 어머님이 음식준비는 다 하셔서 탱자탱자 며느리인 나는 저녁에 카페갔다가 남편 차 세차해야한다고 해서 또 세차장에 강단풍과 끌려갔다왔다. 여태까지 결혼하고나서도 명절에 음식한번 안해본 며느리가 있다하면 그게 바로 나다.

우리 시어머니는 늘 혼자서 음식을 다하시고 나 결혼하고 난 뒤에는 힘들까봐 차례지내는거 제사지내는것도 다 성당에다 모셔서 사실 나는 참석도 거의 안했다. (근데 나 좋아하는 동태전은 매번 해주심) 그래서 이번에는 좀 도와드리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아무것도 안하신다고 하셨는데 담날 시댁가니까 나물이랑 전이랑 다있었음.

또 나만 시어머니 고생시키는 며느리가 됐다. 설거지도 시동생이 했으니 뭐..

아침에 차례를 10시에 지내시겠다고 하셔서 8시반에 부랴부랴 나무에게 인사하고 시댁 출발! 가는길에 호평동 성당 들러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