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겨울 애견동반 여행 1박 2일 초겨울 날씨지만 좋았다. 11월 어느날 다녀 온 강원도 고성 여행 첫날은 너무 늦게 와서 1박 2일이래봐야 우리는 잠만 고성에서 잤을뿐 담날 하루만 고성에서 보내고 저녁에 내려가는 일정이라 아침부터 꽤나 바빴어요. 금요일 퇴근하고 바로 고성으로 오면 대략 10시쯤 시간이 되고 저녁산책 하고 밥 먹고 숙소 들어가면 12시가 살짝 넘어서 씻고 자고 담날 아침부터가 제대로 된 여행의 시작인데요.
그러다보니 새벽에 출발하는 당일치기여행과 별반 다를바가 없지만 덜 피곤하다? 이정도의 차이가 있겠네요.
단풍이는 매번 고성에 올땜마다 이 해변을 꼭 들러서 산책을 하고 파도를 구경하고 바다를 구경하고 인증사진을 찍고 갑니다. 단풍이랑 나무가 특히 좋아하던 바닷가라 이름도 없고 해수욕장도 아니지만 그래서 더 조용하고 갈매기도 원없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름없는 해수욕장이지만 올여름부터는 캠핑존을 만들어서 캠핑을 하는 분들이 많이 머무시기에 저희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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