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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너도 나도 우리 모두 고생한 1년, 만두 단풍 힘내자

 25년 너도 나도 우리 모두 고생한 1년, 만두 단풍 힘내자

어느덧 만두랑 단풍이는 11살 0개월 25년 한해 우리 너무 고생했고 고생중이다! 내년에는 정말 웃을일 있는 한해 보냈으면, 와, 만두랑 나랑 내년이면 햇수로 10년차 이웃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벌써 10년이 되어간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만큼 우리들 강아지가 나이가 먹었다는 증거이기도 하겠지. 도대체 얼마나 됐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니 2017년에 만두가 무슨 이벤트를 열고 내가 당첨되고 뭐 선물주고 받고 그러면서 이렇게 인연이 시작이 되었던가보다.

지나고보니 벌써 10년. 강아지들이 2014년 생이니까 강아지 키우고 3살 되던차에 어찌어찌 친해져서 여태까지 잘 지내고 있는 동생이기도 하다.

우리들은 가끔 만난다. 자주 만나지지도 못한다.

나는 남양주 살고 만두는 수원사니까. 지리적으로 가깝지 않아서 자주는 안만나도 매일 통화를 하면서 니네 개는 어떻니 우리 개는 어떻니 하는 시시콜콜한 대화를 주고 받다보니 안보고 살아도 맨날 아침저녁으로 산책을 같이 하고 사는 사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