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맨날 강아지 방댕이 사진을 찍는 개엄마! 만두는 늘 이야기 한다.
언니는 왜 맨날 강아지 방댕이 사진만 찍냐고 그전에는 이상하다고 1도 생각 안했다. 왜냐면, 난 늘 이런사진만 찍어왔으니까.
근데 그 이야기를 한번 듣고서 사진들을 둘러보다보니 나는 늘 정말 매우 강아지 방댕이 사진만 찍는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누가보면 집착하는 줄 알겠다.
단풍이는 걸음걸이가 매우 빠른 편이다. 종종종 걸음으로 사람으로 치면 경보 같은?
느낌으로 걷기 때문에 얘랑 함께 걸으면 애플워치가 맨날 운동중이냐고 물어볼 정도로 걸음이 빠르다. 그러다보니 내가 뒤쫓아가는 일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강아지 방댕이 사진만 찍혔다.
내가 방댕이 사진을 모으는건 절대 아님! 단풍이랑 같이 걷는 산책길 주말 산책은 낮에 할 수 있어서 따뜻해서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면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단풍이를 불러도 쳐다보지 않고 멈추지도 않고 얘는 갈길을 계속 가니까 나는 늘 그냥 뒤에서 쫓아가서 사진을 찍다보니 방댕이 사...
원문 링크 : 강아지 방댕이 사진만 찍는 개엄마 주말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