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풍의 주말일상 26년 3월 7일~8일 노원 동물병원, 별내 동물병원 두군데를 접수한 용감한 강아지 단풍이와 함께 매일을 살면서 주말일상을 한번씩 적어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다. 리뷰만 쓰기에는 내 강아지와의 일상이 너무 아까우니까 용감하고 당당한 내 강아지 어디에다가 기록도 해놓고 싶으니까 말이다.
내 강아지와 함께 한 3월 첫주 주말! 토요일은 별내 동물병원을 갔는데, 원래 계획에 전혀 없었다.
그냥 우린 산책을 나갔을 뿐이고! 날씨가 조금은 쌀쌀할 것 같아서 남편이랑 같이 단풍이 옷 입히고 산책길에 나섰다.
남편은 머리 자른다고 해서 중간에서 만나서 다시 핸드폰 가게로 가는 중! 주말 아침산책이 다소 늦었다.
미용실 끝나는 시간에 맞추느라고! (동물병원 갈 계획은 1도 없었다) 단풍이의 아버님은 신이 났다.
핸드폰 실물은 보지도 못하고 사전예약도 내가 한거라서 오늘 핸드폰을 처음 받으러 가는 날이라서 기계 좋아하는 남자라 받기전부터 이미 신이 났다.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이 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