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아식스 젤카야노 30 디자인은 색감이 엄청 다양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30주년 기념으로 애니버서리 디자인은 데일리로 신기에도 좋은 색감을 가졌고 2만 원 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한정판이기에 품절이라 구할 수 없다.
평소 2만 보 이상 걷고 발볼이 넓은 사람으로서 젤카야노 30(4E) 블랙만 선택지에 있었다. 위에서 바라봤을 때 모습은 되게 무난한 느낌을 받았다.
발볼이 넓고 발등이 높은 입장으로써 못난이 슈즈가 될 수 있는데 아식스는 이러한 부분도 나름 디자인에서 상쇄시켜주는 매력이 있다. 젤카야노 28을 1년 이상 신어봤는데 30에는 밑에 플라스틱 지지대가 없는 모델로 나왔기 때문에 발의 피로도가 덜하다.
이번에 바꾼 가장 큰 핵심은 플라스틱을 뺐다는 점이다. 여기 중간에 보이는 부분이 확실히 매꿔줌으로써 발이 더 편해졌다.
신발에 전문가가 아니라서 용어나 이런 거는 생략하고 신발을 잘 모르더라도 어느 정도 괜찮은 지 알려드리는 용도로 글을 작성했다. 확실히 발의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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