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개월 전 엄마가 아령이 팔찌를 맞춰준다며 시간이 계속 안맞았는데 드디어 인싸 엄마,인싸 여자친구 아싸인 나해서 모이게 되었다ㅋㅋ 아령이 팔찌도 팔찌인데 엄마 한복 투어도 함께 하기로했다. 기나긴 하루가 될거라 예상했다.
(이제 본가에서 자면 뒤척임 제 2의 고향이 편해저버렸나보다..) 우리는 아침 10시부터 엄마 지인 한복집을 제일 먼저 가게되었다 진시장에 있는 한복집 171인 우리 엄마 사복도 멋있는데 한복도 잘 어울리심!!
혼주 한복 이렇게 해서 생각보다 비용이 좀 나왔다 (혼주 한복은 우리가 해드리기로 해서 예쁘면 비싸도 go 였다) 이 집은 뒤에 천이나 박스를 보듯 지난 디자인도 모두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일단 처음으로 봤던곳이여서 다음으로 보기로했다.
근데 이때 12시였으니 아령이나 엄마나 다 배가 꼬르륵 했던 상황ㅋㅋㅋ 참숯골 돌솥밥 어떠냐하다가 길을 걸으면서 찾아봤는데 돌솥밥하니 참숯골이 딱 나오는것 아닌가 날씨가 더웠기에 돌아다니면 아령이랑 엄마가 힘들거같아서...
원문 링크 : 엄마와 함께한 혼주 한복 데이트(with 아령, 큰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