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청원옥산점 : 빵은 그냥 지나치기가 너무 힘들다. 목요일 요양보호사학원과 요리교실을 갔다오면 기진맥진이다.
그래서 인지 집에 들어가서 무언가를 먹고 싶어진다. 집에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차를 파리바게트 옥산점으로 돌린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빵 연우바게트가 없다. 힝힝 아쉬운 마음으로 집을 갈까 싶었지만 이내 다른 빵들이 눈에 들어온다 평소에 좋아하는 마늘빵을 집어들고 패스츄리같은 30%할인 하는 빵을 하나 get했다.
가격은 2000원후반 역시나 빵은 참 비싸다. 그러나 너무 맛있다.
밤인데도 빵종류가 다양하다. 샐러드부터 마카롱, 각종 음료수와 소세지빵 그리고 가벼운 느낌의 빵까지!
파리바게트에 있는 모든 빵을 다 먹어보고 싶은 지경이다. 빵을 좋아한다면 저녁에 방문하여 갖가지 여러빵을 할인된 가격에 사오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리고 요즘은 리뉴얼된 파리바게트는 카페도 같이 되어있다. 아다지오라는 자체 원두 브랜드를 내세워 마케팅하는 전략이 휼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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