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부다페스트(부다페스트 야경, 세체니다리) : 공군 의무병으로 복무하면서 마지막 말년휴가를 운좋게 동유럽에서 보낼 수 있었다. 당연히 부대의 정식허가를 받았으며, 선진공군 정예의공군이라 그런지 다들 흔쾌히 쿨하게 허가해주셨다.
동유럽의 첫 여행지는 부다페스트였다. 부다페스트는 유럽의 3대 야경 스팟으로 야경이 예쁜곳으로 유명하다.
첫날 부다페스트에 밤 늦은 시간에 도착했었지만 길거리의 아름다운 야경에 숙소를 찾기보다는 야경을 보며 감탄하기에 바빴다. 같이 간 친구는 지금 동유럽에서 가장 예쁘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을 아직도 부다페스트로 뽑는다.
그만큼 아름다웠던 추억이었던 것이다. 사진은 부다페스트와 세체니다리의 야경이다.
세체니다리는 또 부다지역과 페스트지역을 연결하는 다리로 굉장히 유명하며 옛날에 영화에서 이 다리가 소개되고 이 다리의 중심으로 주인공의 비극적인 결말이 이어져 자살다리로도 유명하다. 이 아름다운 다리가 자살다리라니 참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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