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vs편의성 차이 존재, 환자 의견이 가장 중요 4월 1일부터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도 듀피젠트와 린버크를 보험급여로 사용할 수 있다. /사노피, 애브비 제공 내일부터 소아청소년 중증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의 오랜 소망 중 하나가 이뤄진다. 4월 1일부터 소아청소년도 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 프리필드주(성분명 두필루맙)'와 '린버크 서방정(성분명 유파다시티닙)'을 보험급여 혜택을 받으며 사용할 수 있다.
이제 소아청소년 아토피 치료제는 선택의 문제가 됐다. 아토피피부염 전문가들은 주사제형의 생물학적 제제 '듀피젠트'와 경구형인 JAK 억제제 '린버크' 중 어떤 약을 먼저 선택할까?
안전성 ‘듀피젠트’ 편의성 ‘린버크’… 선택은 '환자 몫' 듀피젠트와 린버크 중 어떤 약제를 소아청소년 환자에게 사용할 것이냐는 질문에 전문가들은 서로 다른 답변을 내놓았다. 이들은 약제를 선택할 때 '환자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나, 불편을 감수하더라도 안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