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1일차 , 21.01.21일, 목요일 급하게 입원 하여 여러가지 검사를 진행하였다. 우선 피를 와장창 뽑아갔다.
팔이 저리고 아플 정도로. 피 담아가는 통 한 14개?
영상의학과 가서 흉부 사진 찍고 바로 뇌척수액 뽑는단다.. 뇌척수액 그거 척추에서 뽑는걸로 알고 있는데 ..
겁~ 나게 아픈거 아닌가. 그거 하고 나면 6시간동안 머리를 들면 안되서 누워만 있어야 된다고 한다.
보호자도 안왔고 짐도 하나도 안풀어서 보호자 오면 하겠다고 햇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7시에 바로 진행.
화장실 갔다 오니 이미 내 침대는 다른곳에서 준비되고 있었다. 나는 그곳에 누워,, 새우처럼 등을 말고 긴장을 잔~뜩 한채 한 손가락도 움직일 수 없었다.
"많이 아프나요??" "자세만 잘 잡아주시면 안아파요~ " 다행히 내가 자세를 너무 잘잡아서 그런가 하나도 안아팠다.
국소마취제가 들어갈 때 싸~한 느낌 빼고 참을만 했다. 게다가 자세를 잘잡아줘서 6시간이 아니라 4시간만 누워있어도 될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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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론주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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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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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2일차
원문 링크 : [다발성경화증] 시신경염으로 입원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