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사는 친구가 데려가준 부영가든 11시 30분 오픈인데 10시 50분쯤 미리 들어갔다. 11시 30분 이전에는 번호표를 뽑지 않고, 먼저 음식점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아야한다. 진짜 부지런히 왔다 생각했는데, 이미 손님들이 꽤 있었다.
반찬도 미리 가득 채워두고, 손님맞이 중 일단 너무 일찍와서 앞쪽에 있는 동천을 거닐었다. 산책하기 좋은 날씨에 동네 아이들이 강에 있는 새우 잡으로 출동!
옹기종기 잘 모여있다. 귀여운 목소리로 "선생님~ 저는 새우잡았어요!!"
듀~~마리요 ㅎㅎ 산책 15분하고 다시 부영가든으로 복귀 부영가든 주차장이 진짜 넓어서 좋음! 가정식처럼 생겼는데, 순천에 오래된 노포맛집이라고 한다.
안으로 들어가면 음식이 꽤 커서 놀란다. 가득한 셀프바를 보니 정많은 음식점이구나 싶었다.
채소 리필이 가능한 집이라니! 11시 15분에 테이블의 2/3이 찼다.
들깨흑미수제비가 맛있다고 했는데, 들깨먹으면 술이 들깨니까,, 흑미수제비 정식으로 주문! 앞치마 있고 기다리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