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된 유가스전의 개발 순서는 크게 조사(탐사) 단계, 개발 단계, 생산단계로 나뉜다 영일만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현재 탐사 시추 이전까지만 수행된, 아직 탐사단계 수준의 상황임 한국석유공사 1) 이제 시추를 통해 가스 부존 여부를 직접 확인한 후에, 2) 10~20공을 뚫어서 가스 부존량 확인 및 채산성 평가를 통한 경제성 충족이 확인된다면, 3) 해상 플랫폼, 해상 생산시설, 배관(파이프라인) 설치 (3~4년 소요) 4) 상업운전 순으로 이어진다 일단 정부의 타임라인은 시추 1차 결과를 내년 상반기에 제시한다고 잡았다 동해-1,2 가스전 케이스를 살펴보자. 결국 영일만 대왕고래 프로젝트도 이 선례를 크게 벗어날 수 없다 한국은 원래 석유 한 방울도 나지 않는 나라였다 하지만 2004년부터 동해-1 가스전 상업운전을 시작하며 산유국 반열에 들어섰었고 (천연가스와 함께 생산되는 콘덴세이트가 원유로 분류됨), 2016년 동해-2 가스전 상업운전 시작, 그리고 2021년...
#
가스전
#
대왕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