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3장의 사진들은 내관지를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 있어요 더 궁금해지시죠^^? 산의 품에 안긴 것 같은 내관지 9월 말에 갔는데 지금쯤은 가을 옷을 입었을까요?
조용해서 풀벌레 소리만 들렸고 잔잔한 물결이 계속 일고 있었어요 '생각을 담는 길'이라고 조용한 이곳을 걸으면서 생각에 잠겨도 좋다는 느낌의 내관지 자체 컨셉이 있었고 표시가 곳곳에 있어서 뭔가 보물 찾는 듯했어요 여기 나무에도 적혀있어요️ 물 위로 난 수상데크를 따라 쭉 걸어가 봅니다 엄마 나이대의 두 분이 오랜 시간 사진을 찍고 계시던 장소가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로댕-생각하는 사람 미니어처가 있었어요!
'생각을 담는 길'에 어울리는 작품이네요 너무 자그마해서 그냥 지나칠 뻔 바로 뒤에 나무의자 딱 하나가 놓여있어서 인증샷도 찍어봤어요(폰 떨어지지 않게 조심조심!) 그리고 그 근처에 있던 스투키 정말 뜬금없고 의아한 위치였어요 이것도 '생각'을 위한 의도적인 부분인가?
지금 아침저녁으로 추운데 잘 자라고 있으려나?...
#
내관지
#
수성구여행
#
수성구명소
#
수성구내관지
#
대구자연
#
대구여행지
#
대구여행
#
대구수성구산책
#
대구내관지
#
대구가볼만한곳
#
네관지
#
내관지주차
#
내관지걷기
#
수성구청계사내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