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1일, 6일이면 떠올리게 되는 반야월시장 처음 갔을 때 맛있는 거 많아서 행복했거든요ㅎㅎ 둥이 눈 뜨자마자 반야월시장으로 갑니다 주차 후, 농협 ATM에서 현금 출금하고 조금 걷다 보니... 저번엔 못 봤던 노~란 가게에 많은 사람이 줄 서 있었어요 궁금해서 저희도 기웃기웃해봅니다 그때 귀에 박히는 사장님 목소리 '지금 줄이 짧은 겁니다~' 그 길로 둥이는 반찬가게로 보내고 저는 홀린 듯이 줄을 섰어요 ㅎ.ㅎ 매장 안, 이 많은 사람들 뒤에 저 있습니다 그래도 시원해서 다행 제 뒤에 줄 서시는 어르신께서 '지금부터 한 시간이다' 하시며 의자에 앉으셨는데 그땐 몰랐죠 진짜 한 시간이 걸릴 거라고는...
마음을 편히 가지고 구경합니다 매장에서는 계속 떡갈비를 만들고 오븐에 굽고 있어요 다 구워진 떡갈비는 기름을 한 번 주르륵 빼내고 매대로 가져갑니다 탁탁탁탁! 기다리는 동안 제일 많이 들었던 소리 떡갈비에 남은 기름을 털어주면서 훈연 처리해 주는 작업이라고 하셨어요 이 작업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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