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오뚜 여덟번째 이야기 난 왜이리 보부상인거지 .. .. 맥시멀 리즘인 나.
정리라도 해보겠다고, 서랍장도 구매하고 방 정리도 시작했다. 배추의 추모 공간도 다른곳으로 옮겨서 내가 좋아하는 오리 인형들과 함께 온전히 배추만의 공간으로 꾸며놨다.
드라이 맡겼던 세탁물 찾으러 갔는데, 세탁소 앞에 왠 고냥이가 야오야옹 거리네 밥그릇이 있길래 세탁소 아저씨께서 키우시는 거냐니까 아니라네 ??? 에 ??
?? 밥은 왜 주신건데욧 !!!
이미 간택 받으신듯 하다 - 저녁엔 지난번 재료만 포장해왔던 상아탑 떡볶이로 떡볶이 해먹었다. 뭔가 - 그맛인듯 그맛아닌 그맛같은 맛 ..
이랄까 확실히. 상아탑은 상아탑에서 먹어야 맛있어 !
그녀 코로나 걸리다. 오후 반차 날은 덥지만 - 버스도 놓치고 거리가 여유롭길래 간만에 따릉이를 탔다 점심은 피맥 !
그리고 도깡이랑 같이 집앞 키카에 왔다. 누구를 위한 키카 인가 ..
아 벌써 걱정이네 .. 도깡이 커버리면 ..
누구 데리고 키카 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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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2022년/08월] 월간 오뚜 여덟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