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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주 담그기- 첫번째이야기

 야관문주 담그기- 첫번째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블리입니다 - 지난번에 오디주를 담그고, 담금주가 2~3리터정도 남았어요. 오디가 남아서 오디주를 더 만들까 생각도해봤지만, 이미 세통이나 담궜기때문에 - !!

이번에는 야관문주를 담궈보기로 했습니다 - 야관문잎을 구하기위해 찾아보니, 비수리라고 검색이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비수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비수리(야관문)란?

노우근(老牛筋)·호지자·산채자·야관문라고도 한다. 산기슭 이하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늘고 짧은 가지는 능선과 더불어 털이 있다. 높이 50∼100cm까지 자라며 가지가 많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잎이 3장씩 나온 겹잎이다. 작은잎은 줄 모양의 거꾸로 세운 듯한 바소꼴이고 뒷면에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산형(傘形)으로 달리며 흰색이다. 꽃받침은 밑까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각 갈래조각에 1맥이 있다.

꽃잎은 흰 바탕에 자줏빛 줄이 있고 기판(旗瓣) 중앙은 자줏빛이다. 10개의 수술 중 아래쪽 9개는 합쳐진다. 꼬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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