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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 에코노래타운 후기

 부평역 에코노래타운 후기

부평 <에코노래타운> 부평에서 식사 후, 2차로 술집과 노래방 중 의견이 갈리던 중에 내가 제시한 차라리 준코를 가자라는 아이디어가 채택되었다. 부평역에서 준코와 같은 노래타운 찾기는 어렵지 않은데, 길목마다 호객꾼(속된 말로 삐끼)들 있기 때문.

그분들을 따라가면 주류 한 병이라도 서비스가 딸려오니 따라가는건 나쁘지 않다. 물론 평소엔 한번 거절하면 좀 그만하고 갔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긴 함.

무슨 동남아 공항도 아니고.. 생각보다 깔끔하고 예쁘게 잘돼있던 내부 노래타운을 많이 가본 편이 아니라 비교군이 많지는 않지만 첫인상은 상당히 괜찮았다.

노래타운에서 확인하는건 딱 세가지. 위생, 가격과 마이크 음질.

음식이야 어딜가든 비슷한 수준이다. 배채우기는 아까운 음식들이지만 또 먹으면 들어가긴 하는..

가끔 맛있게 하는 곳도 있긴 했지만 딱 '맛이 있네' 수준이었다. 음식 퀄리티에 대한 기대는 없이 가야함 나름 넓었던 것 같음 우리는 바로 앞에 있는 1번방(?)

으로 들어가서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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