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찬과 함께 나오는 아주 찰진 찰밥과 김이 입맛을 돌게 해줍니다. 특별할 것 없는 찬이지만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좋은 기본찬입니다.
국물은 맑은 편이고 멋음직스러울 정도의 고추기름이 비쥬얼을 아름답게 해주네요. 콩나물과 내용물?
의 양이 내겐 딱 알맞습니다. 가장 중요한 맛도 매운 걸 별로라하는 나에게는 딱 얼큰하네요.
전 진라면 매운맛이 딱 좋은데 그 언저리 강도의 매운맛입니다. 예쁜 초등학교가 가게 옆에 있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이 풍경이 왠지 좋아서 에코시티쪽에 올 일이 있으면 꼭 여길 옵니다. 흰눈이 예쁘게 쌓일 겨울에 눈 덮인 학교를 보며 뜨거운 해장국 한그릇하러 꼭 다시 올 생각입니다....
전주 에코시티 맛집 '자연정가' 양평해장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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