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에 출장 왔습니다. KTX를 타고 순천역에 내리고 쏘카를 찾으러 갑니다.
긁힘, 파손 등 손상 부위 체크를 꼼꼼하게 합니다. 오호 찾았다.
어디다 긁었을꼬. 순천역에 걸어 나오면서 맛집을 검색해 봅니다.
우리 블로거 선배님들의 후기가 쏟아지는데, 꼬막이 유독 많네요. 그런데, 꼬막정식은 2인분이 기본이네요.
도원경이란 곳을 보니 짱뚱어탕은 1인분이네요. 유명한 곳인가보다 싶어 네비를 찍어보니 11분 거리네요.
출발~ 거의 도착했네요. 전기차 충전기가 있네요.
펜션?이 같이 있어서 그런가봅니다.
혼자 와서 쑥스러우니 구석으로 찾아 갑니다. 혼자라 꼬막도 못 먹는 내 신세.
그렇다고 2인분을 시켜먹을 배짱도 경제력도 식욕도 없음. 나왔어요.
뭐...추어탕 같아보입니다. 반찬이 생각보다 푸짐해서 스스로 위로를 해봅니다.
매실장아찌. 아우 쳐다보니 또 시다.
새콤한게 밥에 물 말아 먹을때 좋겠더라고요. 갓김치.
이것도 쳐다보니 시다. 숙성갓김치.
양념게장. 게는 중국산입니다.
장모님 게...
원문 링크 : 순천 맛집 '도원경'(ft.다음엔 꼭 꼬막정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