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홀린 듯 결제해버린 클래스 101 내성적인 건물주님의 영상을 보던 중 내건주가 친구에게 추천한 책 리스트가 잠시 나왔었습니다. 해당 장면을 캡처해 놓고 며칠이 지나 이 책을 함께 구매했습니다.
내가 책을 산 것도, 그것도 책을 사는데 한 번에 무려 30만 원을 쓴 것도. 솔직히 아직도 얼떨떨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으려 온 마음으로 버티는 중입니다.
독서 천재가 된 홍 팀장 저자 강규형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17.05.22. 내 블로그고 내 독후감이니 내 마음대로. [ 독.
후. 감. ] 책을 읽기로 생각한 것, 비상금으로 책을 구매한 것, 그리고 백만 년 만에 책장을 넘기며 꾸역꾸역 읽어 나간 것.
이것으로도 나 스스로에게 많이 칭찬해 주고 싶다. 그 첫 시작 즈음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무의미한 독서, 단순 다독이나 속독'을 하며 혼자 뿌듯해하며 오랜 시간 잘못된 독서를 하다가 뒤늦게 후회하는 일을 막아 준(것 같은?) 고마운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