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식면도로 인한 피부 트러블로 고생을 하던 나는 클럽맨피노드를 만족하며 사용중이다. 위스키병을 연상시키는 클럽맨피노드를 소개한다.
지금 쓰는 제품은 위스크우즈. 177ml에 2만원으로 가격이 싸진 않지만 가격 값을 하는 녀석이다. 왜 애프터쉐이브를 써야하는가?
날면도를 하게 되면 수염과 함께 피부 요철도 함께 날에 긁히게 된다. 이 때, 피가 보이지 않아도 미세한 상처가 생길 수 밖에 없고, 이 상처에 세균이 붙으면 바로 트러블이 생긴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면도 직후 미세한 상처를 바로 소독하는 용도로 알코올이 함유된 애프터쉐이브를 사용한다. 처음 사용한 건 클럽맨 오리지날인데, 생각보다 알코올이 쎄고 피부가 따갑길래 호기심에 불을 붙여봤더니, 불이 붙더라.
초등학교 과학실에서 본 알코올용기처럼. 확실히, 어느날이든 사용할 때마다 따가워 손바닥으로 착착 치게되는데, 괜히 아재가 된 것 같아서 받아드리고 싶지 않았지만 이젠 아침을 깨우는 의식 같은 과정이 되었다.
사실 아재이기도...
원문 링크 : 애프터쉐이브 스킨 추천 클럽맨피노드 에프터쉐이브 사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