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사장님, 대표님들이 한번쯤은 고민해보셨을 주제다. 새 손님을 계속 데려와야 할까, 아니면 온 손님이 또 오게 만들어야 할까? 정답은 둘 다 필요하다는 것. 하지만 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신규 고객 유치 방법과 단골을 만드는 마케팅은 목적도 채널도 콘텐츠 방식도 다르기 때문이다. 이 글은 두 가지를 명확하게 구분해 설명한다.
신규 고객 유치 방법은 “나 여기 있어요”를 알리는 일이다. 한 번도 가게를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으로 존재를 전달하는 단계에서 노출이 가장 중요하다.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노출, 블로그 체험단, 인스타그램 광고, 키워드 광고 등으로 처음 방문을 고려하는 사람이 검색할 키워드를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첫인상이 전부라 사진 퀄리티, 리뷰 개수, 플레이스 정보의 완성도가 특히 중요하다. 초기의 신규 유치 비용은 다소 클 수 있어 시작 초반에는 신규 유치에만 집중하기보단 가게 정보 세팅과 체험단, 블로그 후기 같은 방법으로 존재감을 먼저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골 고객 마케팅은 이미 한 번 방문한 손님이 다시 오고 주변에 알리게 만드는 전략이다. 신규 유치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효과가 더 오래 지속된다. 카카오채널 단골 혜택, 영수증 리뷰 이벤트, 재방문 쿠폰, 단골 전용 소식 공유 등으로 재방문을 유도하고, SNS에서 단골 손님이 자발적으로 후기를 남기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단골에게는 새로운 메뉴 소식이나 이벤트를 카카오채널이나 인스타 스토리로 먼저 알려주는 것도 좋다. 자주 오는 손님은 지인에게 추천하고 SNS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므로 광고비를 거의 들이지 않고 신규 고객까지 추가로 끌어올리는 효과로 이어진다.
어떤 것을 먼저 할지는 가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오픈 초기라면 신규 유치에 집중해야 한다. 아직 모르는 상태에서 단골을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플레이스 정보 세팅, 체험단, 블로그 후기 같은 방법으로 존재를 먼저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어느 정도 방문객이 생겼다면 단골 마케팅을 병행해 한 번 방문으로 끝나지 않도록 재방문 유인을 마련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면 두 가지를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가장 탄탄한 마케팅이다. 신규 유입과 단골 비율을 함께 높이는 구조가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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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신규 고객 유치 방법과 단골 마케팅, 뭐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