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들기 전에 불현듯 블로그를 갈아엎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닉네임 빼고 전부 다 바꿔버렸다.
사실 닉네임도 바꾸려고 했는데, 적당한 게 생각이 안 나서 그냥 놔뒀다. 그동안은 과목별로 공부한 내용들만 찔끔찔끔 나눠서 올리고 내 이야기는 거의 쓰지 않았는데, 의미 없는 포스팅이 너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그냥 일기랑 그날 복습한 것들을 게시물 하나에 다 몰아서 올리려고 한다.
오늘은 오전에 학교 수업을 듣느라 공부를 많이 못했다. 그저 빨리 종강했으면 좋겠다. 4시도 안됐는데 벌써 일기를 올리는 이유는 저녁에 알바를 가야 하기 때문이다.
알바 갔다 와서 쇼미 보고 자면 오늘 하루도 순삭. 국어 윤하..........
2021.11.26. 공시생 일기 + 복습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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