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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공시생 일기 + 복습

 2월 16일 공시생 일기 + 복습

아침에 서울시 공고가 떴다. 저번에 경기도 티오가 나온 후로는 계속 서울시 티오가 뜨는 걸 기다리고 있었다.

서울시 티오를 보고는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티오가 몇 명이든 내가 잘 하는 게 중요하지만, 많아서 나쁠 건 없다.

편해진 마음이 해이한 정신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겠다. 아마도 이번에 지9,지7을 모두 서울로 쓸 것 같다.

좀 더 고민은 해보겠지만 거의 마음이 기울었다. 예전에 이런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때만 해도 티오가 뜨기 전이어서 서울시는 크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역시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인간은 역시 적응의 동물이다.

내 고향 성남시에 더 정이 가는 게 사실이었지만, 티오가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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