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공부 대신에 등산을 다녀왔다. 원래는 지난주에 가려고 했었는데, 자가격리 때문에 일주일 늦게 가게 된 등산이다.
일어나서 두 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바로 청계산으로 갔다. 본격적으로 올라가기 전에 청계산입구에 있는 《석운가든》에서 점심을 먹었다.
역시 등산로 입구에는 맛집이 많다. 단짠단짠 자극적인 음식들과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혀에 힐링이 되는 건강한 맛(?)
이었다. 반찬이 엄청 푸짐하게 나와서 다 먹는 데 한참 걸렸다.
푸짐한 한상 싹싹 비워주고 청계산으로 Go 날씨가 엄청 추웠는데도 산을 올라가다 보니 등에서 땀이 날 정도로 더웠다. 그래도 맨날 집에서 책이랑 인강만 보다가 산길을 걸으니 정말 리프레시가..........
갑자기 청계산 다녀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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