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침에 짧은 공부를 끝내고 오랜만에 종로에 가서 산책(?)을 했다.
종로와 중구, 용산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네이다. 대면으로 학교를 다녔을 때 이쪽에서 많이 놀아서 그런 것도 있고, 화려함과 소박함,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그 특유의 감성을 정말 좋아한다.
처음에는 명동으로 갔다. 을지로에서 명동으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나석주 의사 동상 보자마자 의열단, 1926년, 동양척식주식회사가 떠올랐다면 훌륭한 K-공시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동상에 나석주 ‘열사’ 라고 되어 있는데, ‘열사’가 아니라 ‘의사’시다... 국가보훈처피셜 •열사: 맨몸으로 저항하여 자신의 지조를 나타낸 사람 •의사: 무력으로써 항거하여..........
2021 마지막 외출 (명동, 서촌, 청와대, 삼청동, 익선동 반반호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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