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말복이었다. 더위를 많이 타는 나는 여름마다 어른들한테 ‘말복 지나면 시원해지니까 조금만 참아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곤 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부터 창문으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을 맞으면서 잠에서 깼다. 물론 여전히 꽤나 더운 날씨이기는 하지만, 에어컨을 안 틀어도 괜찮은 날씨라는 건 바로 체감이 됐다.
역시 어른들의 경험은 무시할 수 없는 것. 이제 슬슬 늦여름으로 접어드는 듯하다.
하늘도 예쁘고, 날씨가 참 좋다. 이번 여름은 면접 스터디를 자주 다니느라 나갈 일이 많아서 더 덥게 느껴졌던 거 같다.
이제 면접도 2주 앞으로 다가왔고, 무엇보다도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게 느껴진다. 가을에는 좀더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생기길..!!...
삼복더위 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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