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 가서 옷 같은 걸 사와서 입혔지만 수습할 수 없었다. 당연하다.
그것은 옷이 아니라 강아지 목걸이었기 때문. 하지만 귀여운 것 같은데?
라고 했지만 결국 병원에 맡겼다. (의사: 우리 엄마) 긴급 수습 중.
엄마도 하다가 웃었다. 병원에 맡겼지만 수습할 수 없었던 머리.
옷에 가려져서 안 보이는 팔도 망했다. 이건 처음부터 내가 잘못한 거여서...
그래... 내가 처음부터 잘못 낳았기 때문에...
아무리 명의가 진료를 보아도 수습할 수 없었던 것이었다... 원단을 좀 넉넉하게 했어야 했는데!
뿅뿅 거리는 놈이라서 소리나는 장난감도 안에 넣어 어떻게든 살려 보려고 했지만 내 새끼 내가 예쁘듯 제 눈에만 예뻐 보여요... 귀여워...
귀엽다고 했지만 만족은 안 했다. 이밍힝 만들기 대작전 첫 번째는 실패했지만 50번 만들다 보면 하나쯤은 성공하겠지. 3월 31일 제 2탄 시작합니다....
#
만들기
#
망했다
#
솜인형
#
슬램덩크
#
이명헌
원문 링크 : 이명헌 솜인형 만들기 대작전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