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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점

 지향점

내가 예전부터 지향했던 것들 중에 하나를 말하자면… ‘착하게 사는 삶’이 아니라 ‘착해도 되는 삶’이다. 얼핏 보면 말장난 같지만 이 둘은 본질적으로도 결과적으로도 매우 다르다.

일단 나는 도덕적인걸 굉장히 중시한다. 선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노력하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이런 얘기를 하면 그렇게 살면 요즘 세상에 뒷통수 맞기 참 좋다! 나쁜 사람이 살기 편하다!

라는 말을 듣곤 하는데.. 그건 나도 인정한다.

그래서 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착하게 살아도 되는 사람이 되고싶다. 내가 가진 것으로 인정 받기에, 순하고 물렁하게 살아도 사람들이 따르고 오히려 자신들도 닮고 싶어지게 만들어 결국 변화를 만들어내는 그런 사람 말이다.

난 교회에서 하는 말들중에 ‘선한 영향력’이라는 말을 정말 좋아한다. 분명 말하지만 ‘선함’이라는 것은 나에게 좋은거다.

사람은 대개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 어울리게된다. 즉, 내가 좋은 사람이면 내 주변인들도 좋은 인연들로 채워진다는 것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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