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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방일지 결말 후기

 나의 해방일지 결말 후기

복수와도 연관된다.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받고 증오하던 그들은 그것에서 벗어났다.

온전히 자신을 생각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큰 사람이 되는 것으로...

마지막에 자경는 죽지만 말라는 말을 했다. 그는 지금껏 겪은 죽음에 아파했으나 내색하지 못했다.

그런 그가 직접적으로 환대를 한다는 말을 하며. 미정은 지금껏 그들에게 복수를 하고자 하지는 않았다.

그저 그들로 인해 힘들어하고 고통받을 뿐이었다. 그러던 그가 그들을 증오하며 자신도 사랑하지 못했다.

남을 자신보다 더 생각하던 미정은 이제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다. 창희는 자신이 어디로 향해야할지 어디론가 자연스럽게 향해지는 삶을 살지만, 그것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혼란을 가지고 있었다.

지역으로 서울이라는 것과 사람들이 죽음으로 향할때 마다 곁을 지키던 그가 어느새 그가 늘 그랬던 것처럼 가야할 곳으로 가고 있다. 온전히 다른이에게 '나 여기있어'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그가.

기정은 머리 받는 여자를 생각했다. 그는 사랑에 대한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