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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 CJ ENM 자회사 '밀리언볼트'에 94억 지분 투자 2대 주주

 넷마블 - CJ ENM 자회사 '밀리언볼트'에 94억 지분 투자 2대 주주

넷마블 - 밀리얼볼트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밀리언볼트에 약 94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약 53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구주 인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넷마블은 밀리언볼트의 지분 16.91%를 확보하게 됐다.

CJ ENM(50.05%)에 이은 2대주주다. 이번 투자로 넷마블은 밀리언볼트에서 준비 중인 신작 애니메이션 ‘히어로북스’ IP에 대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권한을 비롯해 향후 밀리언볼트에서 제작하는 모든 프로젝트의 게임화에 대한 우선 검토권을 갖게 됐다.

밀리언볼트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넌버벌(non-verbal, 무언어) 코미디 애니메이션 ‘라바’ 시리즈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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